결연후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 체인지메이커입니다.

이제 진짜 엄마가 되었습니다. 송이(가명)씨 결연 후기

1.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분들의 후원으로 12,401,900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후원으로 목표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모금된 후원금으로는 송이씨(가명) 모자 가정 외에 유사한 두 싱글맘 가정의 주거비를 비롯한 생활비와 병원비 지원에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여러분들 덕분에 은혁(가명)이는 20개월 만에 출생신고를 하였습니다.

5살 때까지 무적자였던 송이(가명)씨는 자신의 아들 은혁(가명)이마저도 돌이 지나기까지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출생신고가 늦어진 탓에 유전자 검사비에 과태료까지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커져서 어쩔 줄 모르는 찰나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20개월 만에 두 살이 되기 전에 출생신고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서 한계를 느끼던 엄마에게 여러분들의 손길이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송이(가명)씨는 잔병이 많은 은혁(가명)이와 병원에 갈 때마다 이제는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3. 엄마와 아기는 행복한 미래만을 꿈꾸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출생신고 이외에도 송이(가명)씨 모자를 위해 많은 것들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입소시설 이용기간이 만료되어 길거리로 쫓겨나게 된 상황에서 은혁(가명)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구하였습니다. 출생신고 전까지 은혁(가명)이의 병원비와 1년간의 생활비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많지만 송이(가명)씨는 아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일자리를 찾아 자립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4. 후원금으로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송이(가명)씨와 같은 미혼모 가정의 소희(가명)씨는 7년 전 연락이 끊긴 가족이 허락하지 않아 수급비와 같은 국가지원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아기 분유와 기저귀 살 돈이 없어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소희(가명)씨 가족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노을(가명)씨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2년 전 싱글맘이 되어 혼자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LH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자부담 보증금과 월세를 내지 못하는 상항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합격이 되었음에도 포기할 위기였지만 동서식품의 후원금 덕분에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세 모자 가정에는 희망이라는 촛불을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싱글맘 엄마들은 여러분들에게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아기와 함께 열심히 살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체인지메이커도 이 세 모자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http://www.changemaker.or.kr)는 우리 주변 소외 받는 결손가정,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핸즈온 나눔활동 외에도 여름김장, 지역아동센터 글램핑 등 계절행사에서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공부방,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기업 및 봉사단체와 연계한 촉각도서 만들기, 찜질팩 만들기, 아기 우주복 만들기 등 다양한 핸즈온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봉사활동 및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인지메이커 : 02-692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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