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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집콕 봉사활동'으로 마음 거리 좁혀요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2-15 조회 : 84  

 

어느덧 2020년 달력도 마지막 한 장만 남았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가 이어지는데요. 올해는 여의치가 않습니다. 바로 연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때문이죠. 하지만 꼭 만나야만 마음이 전해지는 건 아닙니다. 봉사도 이제는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집콕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연말을 만들어 보세요. 사회적 거리는 2m지만, 마음의 거리는 바짝 좁혀질 거예요.

▲각 활동에는 소정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봉사 시간은 개별 문의 바랍니다.
	'집콕 봉사활동'으로 마음 거리 좁혀요

	/체인지메이커 제공
 /체인지메이커 제공
◇점자 벽보 만들기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읽는 글자입니다. 점자 벽보는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학습도구예요. 여러분이 이 점자 벽보를 직접 만들어주세요. 구호단체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changemaker.or.kr) ‘핸즈온캠페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점자 벽보 보드판 ▲찍찍이 스티커 ▲점자 일람표 등이 들어 있는 키트가 도착해요. 점자가 적힌 표를 보면서 찍찍이 스티커를 한글·영어·숫자에 맞게 붙여주면 돼요. 완성된 점자 벽보는 체인지메이커로 반송하면 됩니다. 이 벽보는 여러 시각장애인 시설에 전달돼요. 점자 공부도 하고,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는 데도 기여해봐요!

 

	/체인지메이커 제공
 /체인지메이커 제공
◇세상 하나뿐인 텀블러

색칠 공부를 좋아하는 어린이 주목!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미술 실력을 발휘해보세요. 시각장애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에 예쁜 색을 입혀 텀블러를 꾸미는 거예요. 참여 방법은 점자 벽보 만들기와 같습니다.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에서 키트를 신청한 후 완성된 물건을 다시 보내주면 돼요. 키트에는 텀블러 2개와 시각장애인 학생이 그린 그림 2장, 색연필이 들어 있어요. 각 그림을 정성스럽게 색칠해 투명한 텀블러에 끼우면 두 어린이가 힘을 합쳐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텀블러가 탄생해요. 텀블러는 그림을 그린 시각장애인 어린이와 가족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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