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후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 체인지메이커입니다.

[자원봉사후기]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봉사동아리 '장장정신과 함께' 첫 번째 봉사활동 이야기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 서울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018년부터 계획적인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지난 5월 체인지메이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체인지메이커에서는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지 설명을 들은 뒤 앞으로 본인들이 하고픈 봉사활동을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해서 봉사팀명도 정하고 협약도 진행해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게 고민 끝에 각자의 이름 중에 한 글자씩 따서 장장정신과 함께(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 봉사동아리 명칭)라는 봉사팀을 창단하였습니다.

창단 후 첫 번째 봉사에 대해 한 달에 1~2회 미팅을 거쳐서 어떤 활동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꾸준히 고민 하였습니다.

 

마침내 지난 82일 첫 번째 활동으로 처음 시작이니 만큼 재미도 있고 이웃들에게 사랑도 전해줄 수 있는 꿀떡 만들기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08.02 서울과학고등학교 봉사단 꿀떡 만들기 행사 (업로드용) (1).jpg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예쁜 떡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실패하면 다시 만들고 여러 번 연습 끝에 예쁘게 만들어진 떡들만 골라 예쁘게 포장합니다.

 

평소 해보지 않은 활동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만들기가 쉽지 않았지만

서로 도와가면서 노력한 끝에 막바지에는 너무 먹음직스러운 떡들만 만들어졌습니다.

 

완성된 떡들은 예쁘게 포장한 다음 직접 전달하러 출발합니다.


2018.08.02 서울과학고등학교 봉사단 꿀떡 만들기 행사 (업로드용) (2).jpg

첫 번째 상자는 다문화아이들과 새터민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두 번째 상자는 경로당에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상자는 체인지메이커에서 진행하는 반찬지원 사업 대상자인 냉장고를 부탁해수혜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꿀떡을 전해 받은 어르신은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 탓에 입맛이 사라졌는데 이렇게 깨와 꿀이 듬뿍 담긴 꿀떡을 만들어주니 입맛이 살아난 것 같다

더운 날씨 고생한 학생들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장장정신과 함께신윤석 봉사자는

더운 날씨에 뜨거운 반죽을 만지며 예쁘게 떡을 만드는 게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싶다.”라며 처음 한 나눔 활동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08.02 서울과학고등학교 봉사단 꿀떡 만들기 행사 (업로드용) (3).jpg

함께 꿀떡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서울과학고등학고 장장정신과 함께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장정신과 함께와 체인지메이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체인지메이커(www.changemaker.or.kr)

우리 주변 소외 받는 결손가정,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꿀떡 만들기 행사 외에도

여름김장, 지역아동센터 글램핑 등 계절행사에서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공부방,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기업 및 봉사단체와 연계한 촉각도서 만들기, 찜질팩 만들기, 아기 우주복 만들기 등 다양한 핸즈온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 및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692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