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 체인지메이커입니다.

[캠페인후기] 충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점자도서 만들기

지난 1226, 열정과 지혜로 함께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 충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충훈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만들기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나를 알고 꿈을 찾는 꿈끼탐색주간 -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만들기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충훈고등학교 268명의 학생들이 모두 체육관으로 모였습니다.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 누구를 위한 활동을 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밝은 미소로 저희 체인지메이커를 반겨주었습니다.

 

오전 9,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자도서 만들기에 앞서 충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점자에 대한 체험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 후 점자도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나눔강의에 대한 내용들은 시각장애인 그리고 중도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의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 점자도서가 얼마나 그들에게 필요한지, 도움이 되는지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쌀알과 점자판을 통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체험과 점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긴 시간동안 점자를 찾는 학생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간접체험을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하는데 얼마나 힘든 노력을 해야 하는지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생각해보지 못한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만들기를 진행해서 그런지 캠페인에 임하는 학생들의 반응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만든 덕분에 친구들과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참가한 학생 모두가 점자도서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점자도서 캠페인에 참여한 충훈고등학교 학생은

평소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나눔코디네이터가 전해준 나눔강의가 기억에 남는다. 평소 생각해보지도 못한 부분과 점자를 체험 한 후 시각장애인에 대해 생각해보니 괜히 울컥하였습니다오늘 만든 책이 꼭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봉사호라동을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포부를 전해주었습니다.

 

충훈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봉사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였습니다. 충훈고등학교만을 위한 연탄저금통을 제작하여 이 모금함에 모인 비용으로 2020년 연말 연탄을 구매하여 충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탄나눔을 약속하였습니다. 체인지메이커는 한번 맺은 인연 소중히 생각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체인지메이커는 여러 기업과 후원자, 봉사자들과 연계하여 점자도서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핸즈온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점자도서 만들기 캠페인을 주최한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www.changemaker.or.kr)는 우리 주변 소외 받는 결손가정,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점자도서 만들기 핸즈온 봉사활동 이외에도 연탄봉사, 김장봉사, 지역아동센터 글램핑 등 계절행사에서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공부방,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기업 및 봉사단체와 연계한 촉각도서 만들기, 찜질팩 만들기, 아기 우주복 만들기,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핸즈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 및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체인지메이커 02)692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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