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 체인지메이커입니다.

[기업후기] [코로나19] 코로나로 고통받는 싱글맘(미혼모)들에게 생필품 지원


함께 해주신 인플루언서 '더춈미'와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산다는 건 생각보다 힘든 삶입니다. 미혼모 절반 이상은 무직자이며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 할 수 없음에 비정규직을 택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그 자리조차도 빼앗아버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힘들어지자 가장 먼저 일자리를 잃게 된 미혼모들은 아이들의 의식주 걱정에 눈물 섞인 목소리로 체인지메이커에 도움요청을 하였습니다. 엄마와 아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후원자분들과 인플루언서 '더춈미', 더춈미 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미혼모분들 한분 한분께 직접 연락하여 아기들이 평소 꼭 필요로 하는 기저귀 이유식, 분유 등 모두 개별 구매하여 전달하였습니다.

 

통일된 물품이 아닌 각자 평소 먹고 사용하던 물품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영유아 물품을 전달하다보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예민한 아이들은 평소에 사용하던 기저귀가 아니면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며, 분유 같은 경우는 아예 먹지도 못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엄마들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각자가 필요한 물품을 모두 구매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구매한 물품은 기저귀 11종류 59팩, 이유식 4종류 69팩, 분유 22종류 517팩, 생필품까지 구매하였습니다. 평소 물품지원을 하였을 때 받았던 감사인사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더욱 힘들 때 받은 후원물품이라 감사의 인사를 눈물 섞인 전화 또는 눈물자국이 있는 편지까지 직접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장 필요할 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여러분들 덕분에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직장을 잃은 싱글맘들에게 직장을 구해줄 순 없지만 지금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전해드린 덕분에 큰 위기에 한숨은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플루언서 '더춈미'님과 후원자분들 덕분에 엄마와 아기들은 잠깐이나마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년 2월부터 시작한 코로나는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코로나 지원사업을 이번 한번으로 끝내지 않고 코로나19가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후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우리 주변 소외받는 결손가정,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들과 함께 일어서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현재 싱글맘 돌잔치 행사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 바자회, 여름 김장행사 등 계절행사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공부방, 소외계층/독거노인들의 환경개선 사업 및 촉각도서 만들기, 찜질팩 만들기, 우주복 만들기 등 다양한 기업봉사활동, 기업 사회공헌활동, 핸즈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자, 봉사자 그리고 기업봉사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 체인지메이커 02)6925-6789

 

 

전달식 1.jpg

물품사진 1.jpg

물품사진 2.jpg

물품사진 3.jpg

물품사진 4.jpg

작업 1.jpg

편지 1.jpg

편지 2.jpg

후기사진 1.jpg

후기사진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