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결연이야기] 35살의 열정적이었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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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 35살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신 70세 세찬씨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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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세찬(가명)씨
나이 : 70세
성별 : 남성
건강상황 : 세찬씨 - 취약계층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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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
행복한 변화를 기다립니다.
장애로 인해 모두에게 외면받는 장애인, 복지사각지대의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아이들까지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합니다.